Boat Quay1 싱가포르에서 불금은 보트키(Boat Quay)에서 싱가포르가자랑하는 작은 규모의 월가 라고 할 수 있는 Raffles Place 전철역과 가까운 보트키(Boat Quay)가 개인적으로 가장 싱가폴 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키(Quay)는 부두라는 뜻인데 바다와 맞닿은 지점에 보트 정박하는 부두였지만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싱가폴 강을 따라 다양한 음식( 미국,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중국, 말레이 등)과 함께 펍(Pub)이나 바(bar)가 있어 핫 한 거리입니다. 늘 여름날씨인 싱가폴에서 에어컨이 시원한 실내도 좋지만 강을 바라보며 후덥지근한 날씨를 즐기며 야외테이블에서 즐기는 저녁식사는 싱가폴이기에 가능한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다양한 민족과 언어가 있는 만큼 다양한 음식문화도 발달하여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물론 금요일저녁이 가장 .. 2020. 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