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_코로나_벌금1 싱가포르 코로나19(COVID-19):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 200건 벌금부과 싱가폴에도 벌써 10번째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자가 4월 14일자로 3,2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미 4월 5일에 싱가폴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조치를 5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하면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이를 Circuit Breaker (감염차단)조치로 발표하며 위반시 벌금까지 정해놓았습니다. 현재 싱가폴로 입국하기란 비자가 있거나 자국민이 아니면 불가능하지만 얼마나 강력한 벌금을 부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한 시민에게 벌금 $300을 부과한 건수가 200건입니다. 4월 15일부터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안한 사람에게도 $300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싱가폴 자국민과 영주권자에게 해당되는 벌금이지만 외국인으로써 취업비자상태에서 일하는.. 2020.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