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섬1 싱가포르의 진주, 센토사 섬(Sentosa Island) 2020/01/29 - [가 볼만 한 장소 이야기] - 싱가포르에서 불금은 보트키(Boat Quay)에서 2020/02/02 - [가 볼만 한 장소 이야기] - 싱가포르의 오페라 하우스, 에스플라나드(Esplanade) 싱가폴 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가 관광의 도시입니다. GDP가 아시아 2위이고 해외투자가 많은 자유무역항 이런 수식어는 우리 피부에 잘 전해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런 싱가폴에서 오로지 관광객과 놀이를 위해서 섬전체를 꾸민 곳이 바로 센토사 섬(Sentosa Island)입니다. 이번에는 센토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센토사는 이전에 영국군의 남단 기지였으며 일본군 지배하에서는 죄인들을 수용하는 수용소 였습니다. 싱가폴 정부에서 관광지로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지금은 년간 2만명의 .. 2020.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