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라나드1 싱가포르의 오페라 하우스, 에스플라나드(Esplanade) 2020/01/29 - [가 볼만 한 장소 이야기] - 싱가포르에서 불금은 보트키(Boat Quay)에서 2월의 시작과 함께 우환폐렴의 원인인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으로 점점 시름이 깊어지는 주말입니다. 한국보다 더 작은 싱가폴에서 2일현재 확진자 12명이나 발생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우환폐렴은 아직 특별한 예방법이 없고 외출후 손씻기(흐르는 물에 30초이상)와 타액으로 전염된다고 하니 외출을 자재하고 외출시 마스크착용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우환폐렴이 잠잠해지면 찾아갈 수 있는 싱가폴의 오페라하우스라 불리는 에스플라나드(Esplanade)을 소개하겠습니다. 열대과일인 두리안을 테마로 만들었다는 에스플라나드는 싱가폴의 디피 아키텍츠(DP Architects) 와 영국의 마이클 윌포드 앤 파트너스.. 2020. 2. 2. 이전 1 다음